현재 캐나다와 미국 입국 시 코로나19 관련 제한
및 전자 여행 허가서 사항
캐나다
2022년 10월 1일부터 캐나다 입국, 귀국시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 의무, 도착 시 ArriveCAN 앱 작성,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제공, 무작위 코로나19 테스트, 명령을 받은 경우 격리, 여행 전 건강 상태 보고 및 여행 후 증상 모니터링하는 것은 모두 종료됩니다. 관광 혹은 단기 거주 (6개월 미만) 체류 목적으로 항공편을 통하여 캐나다 입국 시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서 eTA를 발급 받아야합니다 .
미국
미국은 더 이상 외국에서 오는 승객들에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, 백신 접종 증명서는 계속해서 필요합니다.
90일 이상 체류할 경우, 유학, 취업, 취재, 이민 등 기타 목적으로 방문 하는 경우 전자 여행 허가서 (ESTA)가 필요없습니다.